국립현대미술관

2018. 8. 5. 01:49Photo/서울시내

2018.8.4 토요일. 국립현대미술관


우울한 날이었고 어디든 나가고 싶었다. 무슨 전시가 열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 도착했다.

윤형근 전시회. 그는 자신의 작품을 '천지문'이라고 명명했다. 하늘의 색인 청색(Blue)와 땅의 색인 암갈색(Umber)을 섞어 면포나 마포 위에 그대로 내려그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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