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 @남산
2016년 1월. 변산반도
작년 10월 강릉 안목 해변
인연은 빛가시처럼 온통 하얗게 나를 꿰뚫었다가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 인사동 쌈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