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강릉 안목 해변
인연은 빛가시처럼 온통 하얗게 나를 꿰뚫었다가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 인사동 쌈지길 -
나무20130914 @서현역
20130914 @판교역
나20130813 @불광역
희망서울20130813 @연신내